$pos="C";$title="";$txt="'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금호타이어 부스에 전시된 '고스트 카'";$size="550,366,0";$no="20110915113824750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금호타이어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모터쇼 주요 콘셉트인 전기차에 부합하는 ‘친환경’ 제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전시물들과 이벤트를 선보였다. 또 유럽지역에 최적화된 유럽용 친환경 타이어인 에코윙 KH19를 비롯해 총 11개의 주요 제품들을 전시했다.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끌기 위한 ‘고스트카’도 선보였다. 고스트카는 타이어만 보이는 투명차에 실제 모델들이 편한 자세로 차량을 운전하듯 공중에 앉아 있는 모습의 퍼포먼스다.
변영남 금호타이어 유럽지역 본부장은 “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한-EU FTA 발효 이후 열리는 첫 유럽 지역 대형 모터쇼일 뿐만 아니라 전기차, 친환경 트렌드에 맞는 국내 자동차, 타이어 제품의 유럽 내 성공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주요 시험장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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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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