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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글라스락 제조업체 삼광유리는 '글라스락 직사각 플러스형', '글라스락 신믹싱볼' 등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직사각 플러스형은 돔 형태의 뚜껑을 사용해 크기가 큰 음식도 보관하기 수월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삼광유리 관계자는 "조리 후 따로 그릇에 옮겨 담을 필요 없이 바로 접시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며 "대용량 사이즈 음식을 보관할 때 특히 유용하다"고 말했다.
신믹싱볼은 내부가 둥글고 깊어 국물요리나 다량의 음식 보관에 편리하다. 볼 형태의 밀폐용기 중 가장 큰 6L다.
제품은 대형마트 및 온라인, 홈쇼핑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직사각 플러스형 1만1900원~1만6900원, 신믹싱볼 8900원~2만8900원.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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