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곽노현 "박명기 교수에 선의로 2억원 건네, 대가성은 없었다"(1보)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정준영 기자 foxfu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