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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다음 어린이 포털 '키즈짱'이 유아 애니메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은 애니메이션 '구름빵'과 '우당탕탕 아이쿠'를 키즈짱을 통해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구름빵'은 YMCA 선정 좋은방송 대상 우수상에 선정된 애니메이션이며 '우당탕탕 아이쿠'는 2010 콘텐츠어워드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다음 이준걸 에듀테인먼트 기획팀장은 "키즈짱은 아이들이 연령 및 수준에 맞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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