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포스코강판은 올 2·4분기 경영실적 집계결과 매출액은 2391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3%, 영업이익은 71.5% 감소했다. 단, 전분기에 비해 매출은 늘었으며,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회사측은 이 기간 판매가격 인상 및 비탄소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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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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