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의 지난주 (∼9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월 대비 2만2000건 감소해 40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정기자
입력2011.07.14 21:32
수정2011.07.14 21:56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의 지난주 (∼9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월 대비 2만2000건 감소해 40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