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방통위-이통사 CEO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시중 방통위원장(시계방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이석채 KT 회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이 '이번 자리에서는 통신요금 인하 이야기는 없다'라는 소리에 활짝 웃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07.14 19:0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방통위-이통사 CEO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시중 방통위원장(시계방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이석채 KT 회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이 '이번 자리에서는 통신요금 인하 이야기는 없다'라는 소리에 활짝 웃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