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주권을 이번달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1980년 10월 설립됐다. 섬유, 의복, 신발, 가죽제품 소매를 주 영업으로 하고 있다. 주요 브랜드로는 아르마니(ARMANI), 코치(COACH) 등이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매출액 5832억원, 당기순이익 381억원을 달성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6만5000원)의 90%인 5만8500원에서 200%인 13만원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장 시작 후에는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지난 1일 청약마감결과 최종 청약경쟁률 290.07대 1을 기록했다. 주당 공모가는 6만5000원으로 총 청약증거금은 3조7708억7555만원이 몰렸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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