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백화점의 7월 정기 세일 실적이 전년 대비 13.1%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세계백화점은 11일 세일 초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빈폴, 폴로, 라코스테 등 18개 MD) 시즌 오프와 후반 바캉스 관련 상품 매출 실적 호조로 13.1% 늘었다고 밝혔다.
트래디셔널 브랜드 전체는 30% 신장했으며 이중 폴로는 28%, 빈폴은 31% 늘었다.
주요 장르 신장율로는 수입 남성이 57%, 모피 56%, 수입 가전 40%, 잡화 액세서리 36%, 스포츠 35%, 아동 27% 등 세일 강세 장르가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6월 7일 본점 명품 시계 멀티샵의 오픈으로 명품 시계ㆍ주얼리가 62%로 고성장했다. 또한 바캉스 대표 상품인 화장품이 27%, 잡화 액세서리 중 선글라스가 14% 신장했다.
한편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바캉스 시즌에 강한 인천점과 센텀시티가 세일기간에도 각각 25%, 21%의 고신장을 보였다.
김봉수 마케팅 담당 상무는 "세일 기간 17일 중 열흘간 지속된 폭우에도 불구하고 트래디셔널 장르 시즌오프와 바캉스 관련 상품 매출 호조로 세일 실적이 좋았다" 며 "세일 이후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예상되어 더 많은 매출이 기대된다" 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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