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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세일 마지막 3일 '초특가 상품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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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 백화점은 세일 마지막 3일(7월 10일까지)을 앞두고 의류를 비롯해 구두, 선글라스 등과 바캉스 용품 등 다양한 시즌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특히 세일 마지막 주말 3일은 브랜드마다 재고를 털어내기 위해 많은 상품을 쏟아내기 때문에 이 기간을 노리면 다양한 상품을 더욱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다.

본점은 세일 마지막 3일 동안 '여름 샌들 페어'를 신관 6층 이벤트홀에서 열고 올 여름 유행할 구두와 패션 샌들을 기획 특가에 판매한다. 탠디 숙녀화는 6만9000과 11만8000에, 세라 샌들은 6만9000원에, 미소페 숙녀화는 8만9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본점은 또 '맨즈 시즌오프 대전'을 신관 6층 이벤트홀에서 열고 캠브리지ㆍ마에스트로ㆍ빨질레리ㆍ갤럭시ㆍ바나나리퍼블릭 등 남성 신사복과 캐릭터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캠브리지ㆍ마에스트로ㆍ빨질레리 정장과 자켓은 각각 13만9000원과 35만0000원, 갤럭시 라이프스타일 셔츠는 7만9000~12만7000원에 판매한다. 또 바나나리퍼블릭 PK셔츠는 부담없는 3만9000원에 선보인다.


한편 6일부터 10일까지 신관에서 1년에 단 한번 전개하는 '이도 1만원 균일가전'에서는 이윤신 작가의 청연사각대 등 접시류와 공기류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강남점은 또 패션에서 생활까지 바이어별로 집중기획한 실속 기획 '바겐스타'를 열고 세일 이상의 혜택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씨엔 프린트 롱 썬 드레스가 7만9000원, 브레라 아트비버 BB팩과 파우치가 12만8000원, 파카크리스탈 화채볼이 1만9900원이다. 50~100개로 한정판매 되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강남점은 해피세일 마지막 3일 '생활스페셜'을 마련하고 가전, 생활, 식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집중적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구이용 돈 목심은 100g에 1980원, 캠벨포도는 100g에 1280원, 완도산 전복은 1팩(5미)에 2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 711L 월풀 냉장고는 169만원, L&L크리스탈 블루언더락세트는 1세트에 2만9000원, 피에르발망 목욕가운은 4만9000원에 판매한다.


강남점은 또 '리조트 플라워'를 테마로 바캉스지에서 대담하게 선보일 드레스와 플라워 프린트 티셔츠를 판매한다. 바네사브루노 비키니 수영복이 57만6000원, 쿠아 원피스가 14만9000원, 오브제 티셔츠가 29만5000원에 선보인다.


한편 신세계 백화점은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며 '2018 평창 소셜 응원 퍼즐' 이벤트를 벌인다.


홈페이지(http://2018shinsegae.com) 링크를 통해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18명에게 행운의 경품을 증정한다.


상품은 아이패드2 또는 신세계 상품권 80만원(18명), 아이폰 도킹 스피커(필림스 DS1100) 또는 신세계 상품권 10만원(180명), 소니 이어폰(MDR-E10LP) 또는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1820)이다.


기간은 6일까지. 당첨자는 오는 12일 사이트 내 고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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