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토리엠, 종목 발굴 주식 투자 앱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2초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오디션 시스템을 도입한 주식 투자 정보 앱 등장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전문기업인 스토리엠(대표 조호현)에서 출시한 ‘슈퍼스탁K’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최고의 종목을 찾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주식 투자 전문 앱이다.

즉 포트폴리오를 우량주, 가치주 중심으로 하여 구성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매도 매수 타이밍에 대한 조언과 정보도 함께 제공 된다.


슈퍼스탁K'는 증권사 출신의 증권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시황중계와 우량 추천주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주식투자 어플리케이션으로 특히 투자자들의 정확한 정보취득과 합리적 투자를 위해 실시간 게시판과 뉴스속보도 운영한다.


스토리엠의 한 관계자는 “요즘과 같이 개인투자자들이 대응하시기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슈퍼스탁K'는 장기투자, 가치투자가 가능한 그야말로 슈퍼스탁을 발굴하는데 집중할 것이며 특히 정보가 부족한 개인투자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슈퍼스탁K’는 오는 7월 31일까지 회원 본인이 추천한 종목의 매도 매수 가격을 미리 응모하는 “나만의 슈퍼스탁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슈퍼스탁K 6개월 이용권, 피자와 커피 키프트콘 등 총 4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지급한다. ‘슈퍼스탁K'는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슈퍼스탁K 홈페이지(www.superstockk.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