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 주요 거래선과 지인을 만나기 위해 출국했다.
이건희 회장은 15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으며, 1주일 일정으로 현지에서 머물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날 출국길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김순택 삼성 미래전략실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통신사업부 사장이 배웅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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