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막강 이지스함 율곡이이함 실전배치, 그러나 아직은 길은 멀다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두 번째 이지스함인 ‘율곡이이함’이 1일 실전배치됨으로써 우리 해군은 수상함정에 관한한 북한에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게 됐다.


◆세종대왕급 제 2번함 율곡이이함은=율곡이이함은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의 2번 함이다.

대우조선이 2006년 이후 4년2개월만에 건조했고 지난해 9월 1일 취역했다. 율곡이이함은 9개월 동안 동ㆍ서ㆍ남해 전 해역의 전장 환경을 익히고 언제 어디에서도 작전 투입이 가능한 준비태세를 구축해왔다.


막강 이지스함 율곡이이함 실전배치, 그러나 아직은 길은 멀다
AD

율곡이이함은 길이가 165m 너비가 21.4m 배수량 7650t(만재 배수량 1만t)의 거대 함이지만 고속으로 달리며 적함정과 잠수함을 격파하는 것은 물론, 항공기도 잡을 수 있는 만능함이다.


최대속력이 30노트(시속 55.5㎞)에 이르러 고속기동이 가능하다. 무장도 막강하다. 한국형 함대함미사일인 해성과 함대공미사일, 장거리 대잠수함 어뢰 홍상어, 한국형 순항 미사일 등 모두 120여 기를 탑재한다.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SPY-1D) 등 이지스 전투체계는 한꺼번에 1000여 개 표적을 탐지·추적하며, 수직 미사일 발사체제(VS) 등으로 표적 20개를 동시 공격할 수 있다.


MK 45형 127mm 함포를 함수에 1기 장착하고 있으며 근접방어 무기인 골키퍼와 단거리 대함 미사일인 램도 갖추고 있다.


대 잠수함 작전을 위해 헬기 2대를 격납할 수 있으며, 도 대수상공격과 잠수함 공격을 수행할 수 있다.


율곡 이이함은 작전사령부 예하 기동전대에 예속돼 지휘통제 임무, 함대급 대공방어 임무, 지상의 전략 및 전술 목표 타격임무를 수행한다.



◆이지스함 3척 시대 다가왔다=율곡이이함의 실전배치로 우리해군이 이지스함 3척 시대는 눈앞에 다가왔다.


1번함인 세종대왕함에 이어 율곡이이함이 실전배치됐고, 3번함인 서애유성룡함도 진수돼 전력화과정에 있다. 2013년 실전배치될 예정이다.



이론상 동해 서해 남해에서 공중,수상, 수중 공격과 방어를 방어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는 1척은 작전에 배치되고, 1척은 수리를 받으며, 1척은 훈련하는 체제도 항상 가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세 번째 이지스함인 ‘서애류성룡함’이 2013년 실전 배치되면 한반도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해상 방공망이 완성되는 것은 물론, 북한에 비해 수상함 전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게 된다.


더욱이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6척과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3척 등 9척의 구축함도 버티고 있다.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은 배수량 4400t, 길이 150m, 최대속도 30노트로 5인치 함포와 골기퍼 근접방어무기체계, 함대공 미사일, 해성 함대함 미사일, 청상어 어뢰를 갖추고 있으며, Lynx급 대잠헬기 2대를 격납할 수 있다.


배수량 3200t의 광개토급도 5인치 함포와 시스패로우 함공대공 미사일, 하푼 함대함 미사일, 골기퍼, 대잠 어뢰로 무장하고 있다.


또 호위함인 울산급 9척(2180t), 초계함인 포항급 22척(1220t), 고속정인 참수리급 76척(170t)이 원근해와 연안에서 작전 중이다.


2010년 국방백서에 따르면 북한의 수상 전투함은 420여 척으로 수에서는 120여 척인 우리 해군에 앞선다. 크기가 작고 낡은 배가 많아 원양 작전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지스함 2척 1조가 돼야만 동서남해안에서 효율적인 방공망을 구축할 수 있는 만큼 추가건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지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북한은 구형이라고 하지만 로미오급 디젤 잠수함 22척을 비롯, 70여청의 잠수함정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북한 어뢰에 격침당한 천안함 사건은 잠수함정의 위력을 보여준 것으로 ‘구형’이라고 해서 결코 얕잡아봐서는 안된다.


취약한 대잠전 능력 보강이 급선무다. 잠수함의 추가 확보, 구축함의 대잠전 능력의 확충이 필요한 시점이다.


◆중국, 일본에 비하면 갈 길 멀다= 이지스 구축함은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 일본, 한국, 스페인, 노르웨이, 호주(예정) 등 6개국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지스함만 본다면 우리나라의 해군력은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문제는 이웃나라 중국과 일본에 비하면 결코 강하다고 말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더욱이 중국은 급증하는 경제력을 바탕으로 군사력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65척의 잠수함을 보유한 잠수함 강국이다. 일본(16척)과 한국(9척)을 압도한다.
특히 중국은 ‘진’급 전략핵잠수함을 3척 보유하고 있는데 2012년까지 총 5척을 전략핵잠수함을 실전배치할 예정다.


중국은 또 대형 구축함을 28척 보유해, 일본(44척)을 바싹 추격하고 있다. 중국은 호위함정을 52척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1995년부터 2007년 사이에 러시아에서 소브레메니급 구축함(7900t) 4척과 킬로급 잠수함(3000t) 12척을 사들였다.


중국은 2007년 자체 이지스함(6500t) 2척을 작전배치한데 이어 3척을 건조중이다.


중국은 여기에 자체 항모건조도 눈앞에 두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은 지난 4월 6일 웹사이트를 통해 중국이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조선소에서 개조중인 것으로 알려진 옛 소련 항공모함 바랴그호의 사진 20장을 공개했다.


중국은 지난 1998년 우크라이나를 통해 옛 소련 항공모함 바랴그호를 사들여 개조하고 있다. 이 항공모함은 만재 배수량 6만7500t, 갑판 길이 302m, 최대 속력 29노트에 1960명의 승무원이 승선하며 함재기 52대를 탑재할 수 있다.
함재기로는 러시아제 수호이 33이나 수호이 33의 중국형 개량기가 거론되고 있다.


개조된 후 중국이름은 ‘스랑’(施琅.대만을 정복한 청나라 수군장수 이름)으로 정해졌다.
미국 등의 군사전문가들은 중국의 항모 진수 시기를 2011년 하반기나 2012년으로 예상해왔다.


중국이 항공모함을 보유하면 중국 동해안을 넘어선 원양해양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수단을 손에 넣는 것을 뜻한다. 이는 곧 태평양과 인도양 등 세계 주요 해양에서 중국의 활동공간을 크게 넓히는 것으로 한국 해군에는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일본 해군력도 막강하다. 이지스함 6척을 작전배치해놓은 것은 물론, 한국의 독도함급과 같은 상륙함을 4척 구비할 예정이다.여기에 100여대의 P-3 대잠 항공기 등을 갖추고 바다 밑을 훑고 있다.


한정된 예산으로 북한 함정의 공격도 대비하고 중국과 일본 해군 확장에도 대비해야 하는 등 두 가지를 풀어내는 게 한국 해군이 당면한 가장큰 숙제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5.12.3110:21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내년 산림재난대응단이 신설돼 운영된다.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 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등으로 청년의 산촌 유입을 유도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새해 달라지는 산림정책'을 31일 발표했다. 달라지는 산림정책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촌 인구 유입 촉진, 산주 소득 확대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먼

  • 25.12.3109:00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내년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는 4세 유아도 무상교육 및 보육비 지원 대상이 된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 가구로 늘어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가구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 등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교육·보육·가족 분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정책 변화를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 25.12.3109:00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내년부터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도입된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 한도를 1인당 100만원 확대하고 보육수당 비과세도 늘린다. 웹툰 콘텐츠 제작 비용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10% 세액공제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고(高)배당 상장회사 투자자들의 배당소득에 대해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한다. 배당성향(당기순이익 대비 현금 배당액)이 40% 이상(배

  • 25.12.3109:00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정부가 내년부터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가속하는 한편, 폭염·지진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국민 안전망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을 중심으로 총 20여 개의 환경·에너지·기상 관련 제도가 새로 도입되거나 개편된다. 정부는 우선 내년부터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 25.12.3109:00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른다.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 등 각종 급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4인 가족 기준 6.51%로 오른다. 이에 따른 월 최대 생계급여액은 207만8000원으로, 200만원을 넘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부터 변화하는 보건·복지·고용 정책들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31일 발간했다. 내년에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연금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