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역대 5월 가장 오랜 황사..내일 오전까지 계속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3일 현재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황사가 5월 중에서 가장 오랜 이어진 황사라고 기상청이 3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현재까지 황사특보 지속시간이 60시간을 넘어 2002년 황사특보 발표시작 이후 최장기록이다.


3일 현재 황사특보는 서울과 서해안, 전라남도, 제주도, 경상남도 일부지방에서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황사가 오늘 밤에 중부지방부터 점차 약해지지만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내일 오전까지 나타나는 곳이 있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