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지난주(8일 마감)미국 원유재고가 전주보다 163만배럴 늘어난 3억 5930만 배럴을 기록했다. 반면 휘발유 재고는 700만배럴 감소한 2억 970만 배럴로 나타났다.
13일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원유 재고가 증가한 반면 휘발유 재고가 감소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휘발유 재고의 경우 100만배럴 감소,원유 재고는 100만배럴 증가였다.
이에 따라 13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5월분 원유는 0.7% 오른 배럴당 10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재고량 발표 전에는 배럴당 106.64달러에 거래됐다. 주가상승도 원유가 상승 을 이끌었다. 이날 JP모건이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을 뛰어넘는 우수한 실적을 발표했으며 소비판매 역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P모간의 1분기 주당 순익은 1.28달러(총 55억 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주당 74센트(총 33억달러)에 비해 늘어났다. 4분기 실적은 주당 1.12달러(총 48억 3000만달러)였다. 전문가 예상치는 주당 1.15달러였다. 3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4% 증가, 3898억 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9개월 연속 증가세다. 전문가 예상치는 0.5% 증가였다. 전년 대비로는 7.1%가 증가한 성적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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