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피에스엠씨(옛 풍산마이크로)가 1분기 전년 동기대비 16% 증가한 매출 213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최고 실적이다. 3월 매출은 지난해 3월보다 20% 늘었다.
정동수 피에스엠씨 대표이사는 “반도체 업황 호조 및 신제품 개발에 따른 고객사의 공급량 증대, 신규 고객사의 확보로 매출이 늘었다”며 “2분기에는 더욱 매출증가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반도체 4대 재료중 하나인 리드프레임 제조업체인 피에스엠씨는 필리핀과 중국에 현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3개 사업장 매출 합계는 현재 리드프레임 전세계 시장의 10위권이다.
정 대표는 “사업장별 특화된 시장 확대 전략으로 올해는 3개 사업장 전체 매출을 전년 대비 18% 성장한 1847억원을 달성하고, 앞으로 5년내 세계 5대 리드프레임 업체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피에스엠씨는 상호명을 해외시장 추가 개척등을 위해 풍산마이크로에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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