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일본은행(BOJ)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5조엔을 추가 공급한다는 발표에 따라 엔화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아시아 환시에서 엔달러 환율은 10시09분 현재 전날보다 0.19엔 오른 81.83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BOJ는 전날 15조엔에 이어 단기 자금시장에 5조엔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히면서 총 20조엔의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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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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