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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오전 대지진 발생이후 첫 개장하는 일본 증시가 5%가량 급락세로 장을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의 딜링룸의 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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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3.14 10:3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오전 대지진 발생이후 첫 개장하는 일본 증시가 5%가량 급락세로 장을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의 딜링룸의 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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