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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견적소액수의계약 구홈페이지에 3월1일부터 공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시범운영해 온 1인 견적소액수의계약 공개를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그간 1인 견적소액수의계약에 대해 선정업체에 대한 특혜성 시비논란, 부정확한 원가산출·시장 조사로 인한 특정업체에 대한 편중, 예산 낭비 논란이 있었다.

금천구 '투명 행정' 눈에 띄네 차성수 금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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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을 계기로 1인 견적소액수의계약 사업에 대해 발주계획단계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업체를 공개 모집함으로써 특혜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 홈페이지에 '입찰/수의 콘텐츠'에 '소액수의 계약 발주계획'란을 신설, 운영중이다.

발주부서는 해당란에 사업명, 담당자, 연락처, 기타 사업 성격과 참여 조건, 우선 선정기준 등을 사업발주 5일전에, 긴급을 요하는 경우는 2일전에 게시한다.


또 구는 1인 견적소액수의계약사업 참여업체 선정시 어려운 지역경제 사정, 사회적 약자 등을 고려, 지역내 소재하는 장애인, 여성기업과 사회적 기업을 우선 배려한다.


기타 사업 성격이나 기술성을 고려 여타의 지역 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 구민우선 사람중심의 구정을 운영해 나가는데 기여하기로 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계약현황과 사업발주계획을 나라장터(G2b)와 연계, 구 홈페이지에 실시간 공개했다.


이일삼 재무과장은 “향후 계약업무 관련 직원과 시설관리 공단 관계자 등에 대한 직무교육을 통해 계약분야에서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자치단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무과(☎2627-1207)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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