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이재호 엔씨소프트 CFO는 10일 열린 201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야구단 창단을 위해서는 일단 가입비 50억원과 예치금 1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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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1.02.10 11:42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이재호 엔씨소프트 CFO는 10일 열린 201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야구단 창단을 위해서는 일단 가입비 50억원과 예치금 1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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