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이란에서 송유관 파열사고가 발생해 걸프만에 20km에 달하는 기름띠가 생겼다.
7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부셰르주 항만도시 다이람에 있는 부식된 송유관에서 폭발이 일어나 다량의 원유가 유출됐다.
이번 사고로 원유가 유출돼 해안을 따라 20km에 달하는 기름띠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원유가 언제부터 유출되고 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악천후 때문에 기름 방제작업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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