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금성테크는 박주형 대표이사의 직무집행이 정지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금성테크는 김용석, 김동규, 박호진 등 3인이 서울중앙지법에 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며,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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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1.31 07:18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금성테크는 박주형 대표이사의 직무집행이 정지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금성테크는 김용석, 김동규, 박호진 등 3인이 서울중앙지법에 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며,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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