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브로드밴드는 28일 열린 지난해 4·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SK텔레콤을 상대로 한 재판매 비중은 지난해 수준과 유사할 것"이라며 "이는 유·무선 결합 상품에 대한 판매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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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01.28 14:51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브로드밴드는 28일 열린 지난해 4·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SK텔레콤을 상대로 한 재판매 비중은 지난해 수준과 유사할 것"이라며 "이는 유·무선 결합 상품에 대한 판매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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