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차는 쏘나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미국공장 판매대수가 전년대비 53.9% 증가한 30만대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46.8% 늘어난 5조9470억원을 기록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일권기자
입력2011.01.27 14:16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차는 쏘나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미국공장 판매대수가 전년대비 53.9% 증가한 30만대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46.8% 늘어난 5조9470억원을 기록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