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기자
입력2011.01.27 10:27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유한양행은 B형간염, 에이즈, 변비,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신제품 출시로 올 매출 70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27일 공시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라이프
10.06 18:44
사회
10.06 12:55
10.06 16:10
국제
10.06 19:55
10.06 23:02
10.06 15:04
10.06 14:28
산업·IT
10.06 14:00
10.06 15:41
10.06 15:32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