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SK증권은 아시아와 중국본토를 향한 금융사업 교두보 마련을 위해 300억원을 들여 홍콩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SK증권은 법인 설립시 올해 200억원, 내년에 100억원이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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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1.01.26 18:21
수정2011.01.27 08:46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SK증권은 아시아와 중국본토를 향한 금융사업 교두보 마련을 위해 300억원을 들여 홍콩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SK증권은 법인 설립시 올해 200억원, 내년에 100억원이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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