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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KBS2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와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가 2011 아시안컵 준결승 중계로 인해 25일 결방한다.
‘드림하이’와 ‘승승장구’는 25일 오후 10시 25분부터 KBS2에서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대 일본의 아시안컵 준결승 경기로 인해 편성이 다음 주로 밀렸다.
이날 결방된 ‘드림하이’와 ‘승승장구’는 오는 31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 25분(한국 시각) 카타르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룬다. 캡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이날 한일전으로 A매치 100경기에 출전, 센추리클럽에 가입한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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