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와인";$txt="";$size="510,292,0";$no="20110118075253534984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LG상사 트윈와인(대표 김수한)의 '토끼 와인'이 출시 한 달도 안돼 판매량 1만병을 돌파했다.
토끼와인은 지난해 12월14일 스페셜 에디션으로 LG상사 트윈와인이 시장에 내놓은 제품으로 허영만 화백이 직접 제품의 레이블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와인.
LG상사 트윈와인은 지난해에도 업계 최초로 띠 마케팅 시리즈 일환으로 '호랑이 와인'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이 제품은 준비한 수량 1만 2000병이 모두 소진되는 인기를 누렸다.
이번에 출시된 토끼 와인은 '디킨 에스테이트 까베르네 소비뇽', '카트눅 파운더스 블락 까베르네 소비뇽', '카트눅 에스테이트 까베르네 소비뇽' 등 모두 대중적이면서도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는 호주 레드 와인으로 가격은 각각 2만원대, 5만원대, 10만원대.
트윈와인 마케팅팀 한지현 부장은 "토끼와인은 와인 선물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선보인데다 토끼해를 잘 나타내주는 허영만 화백의 레이블, 선물하기 좋은 상황에 알맞은 메시지 등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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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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