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차태현 주연 영화 '헬로우 고스트'가 이번 주말께 25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헬로우 고스느'는 14일 하루 동안 3만 742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48만 4306명으로 250만 관객 돌파는 앞두고 있다.
외화가 대거 개봉하면서 3위로 하락하긴 했지만 1, 2, 3위의 관객수가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언제든 순위가 바뀔수 있음을 시사헸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할리오드 애니메이션 '메가마인드'가 차지했다. 이 영화는 14일 하루 동안 4만 4386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9만 8335명으로 15일 1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그 뒤을 이어 제이크 질렌할, 앤 해서웨이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러브&드럭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3만 9437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7만 3364명이다.
또 4위는 국내 영화 '심장이 뛴가'가 3만 5008명으로 안착했으며 '시즌 오브 더 위치: 마녀 호송단'이 3만 2676명을 모아 그 뒤를 따랐다.
한편 심형래 감독의 '라스트 갓파더'는 2만 8228명으로 6위에 머물렀으며 '황해'는 8480명으로 내려앉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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