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10-2 교환 낙찰금액이 당초 예상물량 5000억원을 채우지 못했다. 다만 이는 교환제도에서 부분낙찰이 없기 때문에 발생한 불가피한 조치다. 괜찮은 금리수준과 적당한 물량으로 금리를 끊었기 때문이다.” 13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환과 조기상환은 연간 배정된 12조원을 월별 배분해 가능한 범위내에서 정례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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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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