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연일 이어지는 외국인 매도에 사흘째 내림세다.
13일 오전 9시46분 아모레퍼시픽은 전일보다 2.06% 하락한 10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 키움증권 창구를 통한 매수물량이 유입되고 있지만 도이치증권, JP모간, 유비에스 증권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팔자세가 확산되면서 주가를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3일연속 하락세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