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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앤파라다이스', 파이널 리허설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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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리듬앤파라다이스(이하 리파)’가 ‘파이널 리허설’테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는 리듬액션게임 ‘리파’가 신나는 최신 댄스곡들과 함께 2011년 포문을 여는 ‘파이널 리허설’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리파’는 ㈜KRG소프트(대표 김정수)에서 개발하고 엠게임이 서비스하는 2011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다.

올 1월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리파’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파이널 리허설 테스트를 실시하며 막바지 오픈 준비에 나선다. 파이널 리허설 테스트는 15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되며 리파의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공개서비스 이후에도 사용 가능한 캐릭터 명 선점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아이유의 신곡 ‘좋은날’, 씨스타의 ‘니까짓게’, 서인영의 ‘리듬속으로’ 등 흥겨운 최신 댄스곡들을 추가하며 신나는 리듬댄스의 재미를 선사한다. 또 인디음악, 트롯트, 자체 제작곡 등 50여 곡의 다양한 장르 음악으로 유저들에게 다가간다.

이뿐 아니라 리파의 다양한 게임모드, 캐릭터 소개, NPC소개 등 리파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가 된 가이드북 ‘플러리쉬 생활백서’를 만나볼 수 있다.


리듬앤파라다이스의 김판주 본부장은 “그 어느 해 보다 신작 게임들의 대격돌이 예상되는 2011년 게임시장의 포문이 열렸다”며 “리듬앤파라이스가 캐주얼게임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리파는 오는 20일까지 ‘가수’, ‘작곡가’ 부문별로 해피메이커 캠페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해피메이커 캠페인은 인기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참여해 전문 음악인을 꿈꾸는 리파 유저에게 꿈을 이루어주는 프로젝트로 주인공이 되길 희망하는 유저는 리파 홈페이지 내 ‘해피메이커 캠페인 존’에서 자신의 UCC영상과 음원을 등록하여 신청하면 된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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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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