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CJ제일제당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했다고 3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국내 최대의 종합식품회사로서의 우수한 사업안정성과 시장지위 ▲견조한 사업기반에 바탕을 둔 양호한 수익성 및 영업현금흐름창출능력 ▲지주회사와의 분할로 계열사 투자부담 완화, 현금흐름의 안정성 제고 ▲부동산과 유가증권 등 보유자산의 우수한 실질가치 등을 꼽았다.
한편 CJ제일제당은 2007년 9월1일자로 CJ에서 식품·식품서비스와 생명공학 등 기존의 주요사업부문을 승계, 인적분할 방식으로 신규 설립된 국내 최대의 종합식품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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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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