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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5명의 정비 기능장이 모여 영상 제작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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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5명의 정비 기능장이 모여 영상 제작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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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5명의 정비 기능장이 모여 영상 제작한 이유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BMW 서비스 센터에서 근무 중인 35명의 국가 공인 자동차 정비 기능장들이 참여해 제작한 BMW 서비스 테크니션 영상을 3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 출연한 BMW 국가 공인 기능장들은 파란 장갑을 낀 손으로 다양한 BMW 모델의 실루엣을 표현하고 빗길, 오프로드 등 다양한 도로 주행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습을 위트 있고 따뜻한 퍼포먼스 형태로 표현했다.

기능장들은 이번 영상에 직접 출연해 BMW 프리미엄 AS 서비스가 약속하는 '최고의 기능장들이 어떤 상황에서나 고객의 안전한 드라이빙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책임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BMW 35명의 정비 기능장이 모여 영상 제작한 이유


BMW 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이 외부 정비소에서의 비전문적인 수리나 부품 사용을 통해 차량에 위험이 생기고 고객들의 불이익이 증가되는 가운데 BMW 공식 서비스 센터가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에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현재 BMW 코리아 공식 사이트(www.bmw.co.kr)를 비롯해 국내 여러 포털 사이트 동영상 게시판에서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으며 스케치 영상 및 사진, 촬영 뒷이야기도 온라인을 통해 차츰 공개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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