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사]SK그룹 인사 대상자 전원

시계아이콘01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그룹 부회장단
▲수석부회장 최재원
▲부회장 김신배 박영호 정만원
▲사장 최상훈 김용흠
◇사장 승진
▲G&G추진단 사장 유정준 ▲TIC 사장 박상훈 ▲SK주식회사 사장 김영태 ▲SK텔레콤 총괄사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겸 Platform 사장 서진우 ▲SK C&C 사장 정철길 ▲SK에너지 대표 박봉균 ▲SK종합화학 대표 차화엽 ▲SK루브리컨츠 대표 최관호 ▲SK가스 대표 정 헌



◇승진
▲PR어드바이저(사장) 권오용 ▲윤리경영부문장 윤진원 ▲사업개발부문장 김철 ▲CR실장 박영춘 ▲브랜드관리실장 이만우
◇신규 임원선임
▲경영진단담당 이재홍 ▲법무실장 이병래


◇승진
▲E&P사업부문장 이기화
◇신규 임원선임
▲프로젝트실장 손병헌 ▲공정혁신실장 신재욱 ▲TAC/FCCL사업부장 배은구 ▲리마지사장 김태원 ▲재무실장 유성현 ▲운영지원실장 전규배


<SK에너지>
◇신규 임원선임
▲석유3공장장 송만규 ▲노사협력실장 이순주 ▲원유트레이딩사업부장 서석원 ▲리테일마케팅사업부장 심두섭 ▲글로벌사업지원담당 정종호 ▲G&G추진단 보좌임원 이은경


◇신규 임원선임
▲생산지원실장 김장호 ▲경영혁신팀장 김영철



◇신규 임원선임
▲글로벌사업추진실장 윤예선 ▲경영지원실장 김성수


<SK텔레콤>
◇승진
▲Legal Advisor(상임고문/사장) 남영찬 ▲네트워크 CIC 사장 배준동 ▲네트워크부문장 권혁상 ▲New Biz 부문장 겸 브로드밴드미디어 대표 이주식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 겸 경영혁신실장 김영철 ▲GMS CIC사장 보좌임원(핸드볼협회 파견) 한정규
◇신규 임원선임
▲대구마케팅본부장 강영진 ▲네트워크 엔지니어링본부장 유지창 ▲CR전략실장 보좌임원 조영록 ▲Commerce Planet 대표 이준성 ▲CSR실장 유항제 ▲HR실장 김현구 ▲프로젝트추진실장 변종근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기획본부장 신동범 ▲SK텔링크 경영지원본부장 박윤택 ▲SK커뮤니케이션즈 CCO 최길성


<SK네트웍스>
◇승진
▲T&I컴퍼니 사장 안희준 ▲E&C컴퍼니 사장 김태진 ▲대외협력부문장 김봉관 ▲중국HQ장 장종현 ▲워커힐 경영총괄 문종훈
◇신규 임원선임
▲Wine BHQ장 강석현 ▲철강영업담당 곽홍신 ▲IM Wholesale사업부장 이윤구 ▲SKNS대표 배영진 ▲E&C 리테일사업부장 이진영 ▲오토 마케팅 사업부장 권태영 ▲PM 사업전략담당 이해원 ▲중국 철강사업부장 노재호 ▲중국 패션사업부장 심규현 ▲산토우PS 동사장 이일환 ▲전략기획담당 손기원 ▲워커힐 면세사업담당 박용우 ▲부동산담당 정재훈



◇승진
▲Life Science Biz 대표 이인석 ▲생명과학연구소 바이오실장 박만훈
◇신규 임원선임
▲사업개발실장 송수진 ▲화학연구소 연구위원 김종량 ▲마케팅기획부장 배재호



◇승진
▲필름사업부문장 이태화 ▲화학사업부문장 정기봉 ▲재무지원본부장 최태은
◇신규 임원선임
▲PET필름사업본부장 김명원 ▲진천공장장 여구현 ▲울산 POD생산혁신실장 이명희 ▲EM혁신실장 김태림 ▲PO/PG사업본부장 이근식 ▲인력개발실장 현몽주 ▲전략기획실장 이용선 ▲Polyol해외사업추진실장 임의준



◇승진
▲SI사업부문장 박재모
◇신규 임원선임
▲공공영업본부장 권병곤 ▲공공사업본부장 유완옥 ▲서비스/제조사업본부장 김만흥



◇승진
▲국내인프라영업 총괄 이충우 ▲플랜트EPC 총괄 김택수 ▲산업플랜트사업 총괄 심성걸 ▲화공 아시아퍼시픽 총괄 권숙형 ▲건축주택사업부문장 오진원 ▲토목개발사업본부장 서석재 ▲SK임업 대표 박인규
◇신규 임원선임
▲부/마사업단장 윤철희 ▲해외인프라사업본부장 최관용 ▲건축프로젝트 현장 소장 조치상 ▲화공플랜트 프로젝트 PD 김용철 ▲발전사업 프로젝트 PD 김용인 ▲플랜트예산견적실장 김광석 ▲SK D&D 개발사업본부장 원성연



◇승진
▲해사부문장 김기일
◇신규 임원선임
▲RM본부장 윤형진



◇승진
▲자산관리사업부문장 김승완
◇신규 임원선임
▲채권본부장 박영완▲기업금융본부장 이한조 ▲리스크관리실장 전우종 ▲기업문화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황해동



◇승진
▲사업개발부문장 박영수
◇신규 임원선임
▲에너지사업본부장 배명호 ▲재무본부장 구태고 ▲R&D센터장 문찬호 ▲충남도시가스 안전·공급본부장 사극진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영업·안전본부장 정학생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홍순주 ▲가스사업부문장 김정근
◇신규 임원선임
▲전략기획본부장 권태현



◇승진
▲Comm. BU장 이시혁
◇신규 임원선임
▲L&D사업본부장 송요헌



◇신규 임원선임
▲석유사업지원실장 김광훈



◇신규 임원선임
▲LNG사업추진담당 장용호



◇신규 임원선임
▲개발본부장 강명훈 ▲재무본부장 서헌수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