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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국세청 출신 모임인 사단법인 국세동우회는 임시총회를 개최, 제7대 회장으로 이건춘 전 건설교통부 장관(사진)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지난 1998년 국세청장, 1999년 건설교통부 장관을 역임한 뒤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으로 재임 중이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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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기자
입력2010.12.14 12:00
이 신임 회장은 지난 1998년 국세청장, 1999년 건설교통부 장관을 역임한 뒤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으로 재임 중이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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