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박영준 지식경제부 2차관은 2일 오전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10년 해외자원개발 심포지엄'에 참석, "올해 에너지자원 자주개발률 목표(석유.가스 10%,6대 광물 27%)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며 "정부와 업계 모두가 사명감과 열정을 가지고 자원개발에 전력을 기울여 준 덕분"이라고 축하했다.
박 차관은 이어 "내년에도 해외 에너지자원의 안정적 확보라는 공동의 목표아래 민관이 하나로 결집해 자주개발률 제고와 함께 신사업, 미개척지 발굴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심포지엄은 2008년부터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유관기관들이 매년 공동주최해온 해외자원개발 대표적 행사. 심포지엄에서는 문재도 지경부 자원개발원전정책관의 해외자원개발 정부 정책 강연 및 패러다임, 푸그로 로버트슨 등 해외 전문컨설팅기관의 해외자원개발 최신 트렌드 발표가 있었다.
또 유공자 포상에서는 석유공사 류상수 법인장, 최종원과장, 강명수 과장, 대우인터내셔널 김동일 차장, LG상사 조현용 상무, 광물자원공사 김홍식 팀장, 신종기팀장 등 13명이 지식경제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