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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공기업 도덕적 해이, 공기업 평가에 반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일 "이번 국감에서 나온 공기업의 방만 경영과 도덕적 해이는 공기업 도덕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감에서 나온 공기업의 방만 경영 등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도록 각 상임위 별로 준비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국감 증인으로 채택된 사람들이 당치 않은 이유를 들어 불참해 국회 권위가 실추됐다"며 "특수한 사정인 있는 불출석 증인은 제외해야 하지만, 여러 가지 핑계를 대고 국감에 불출석한 증인을 빨리 법적 조치를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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