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금호산업이 대우건설 풋백옵션 물량에 대한 해소 전망에 따라 급등세다.
12일 오전 10시 현재 금호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315원(9.35%) 상승한 3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허문욱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당초 대우건설 지분 39.8%를 되사줘야 하는 풋백옵션 물량이 부담으로 작용했는데 산업은행이 지분매입을 추진하며 리스크가 줄어 들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호산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진핼 할 수 있고 현금 유동성도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작년 동기에 비해 76%감소했지만 9월까지 누적 수주액은 1조1000억원으로 빠르게 회복 중"이라며 "연말까지 1조8000억원에서 2조원까지 누적수주액이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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