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롯데건설이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롯데캐슬 로잔'의 회사보유분 19가구에 대해 특별 임대한다.
임대가는 3.3㎡당 1000만원대이며 계약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부터 지상 5~11층 6개동, 총 112가구 규모다. 공급면적 220~282㎡형의 대형평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고급 타운하우스형으로 13가지 평면에 4가지 타입의 인테리어로 구성돼 있다. 가구당 3.5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관리비는 3.3㎡당 5000∼6000원대다.
이 아파트는 고급 단독주택들이 많은 평창동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대형 평형 위주 단지다. 이곳에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헬스케어센터, AV실, 노래방, 기사 대기실, 사우나실이 있는 샤워실, 개별창고 등 14가지 커뮤니티시설이 단지내에 갖춰져 있다. 또 테마정원 5곳과 무인 택배 보관소도 마련돼 있다.
특히 입주민들에게는 침대, 소파, 카펫 등 살균, 건식청소를 월 1회 제공하는 룸메이드 서비스와 주 1회 세차서비스, 요가 프로그램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대 내에는 전 평형이 원목과 수입 대리석으로 마감됐으며 붙박이장과 가스쿡탑, 와인냉장고, 빌트인 전기오븐, 빌트인 냉장고, 식기세척기, 커피머신 등을 갖춘 빌트인 수입주방가구, 월풀욕조, 천정 매립형 에어컨 등도 설치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일단 최근 집이 잘 안팔리는 분위기에 임대로 공급한다는 것 하나가 장점으로 볼 수 있다"면서 "커뮤니티시설, 호텔급 서비스, 요가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평균 2300만~2600만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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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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