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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방송인 신동엽이 유전자 검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신동엽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DMS 4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의 한 프로그램 '신의 밥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과거 재벌가 사람들은 타국에 가서 수 억원을 내고 유전자 검사를 받는다고 들었다"며 "현재는 많이 저렴해져서 (검사비가)몇 천만원 정도 한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개인적으로 본인의 유전자을 좀 더 쉽게 알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라며 "전문가들이 앞으로는 식당에 가서 자신의 유전자 정보를 입력하면 그에 맞춰진 식단이 나오는 날이 올 것이라고 하더라. 유전자 검사가 대중화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MC 신동엽을 비롯해 조형기, 김영철, 조향기, 김정민, 청림 등이 출연하는 '신의 밥상'은 최첨단 과학 기술을 동원해 스타의 몸에 맞는 1:1 맞춤 엔젤 푸드를 제공하는 미래형 맞춤 먹거리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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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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