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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첫 딸에 이어 8일 둘째 득남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 PD가 득남했다.


선혜윤PD는 지난 8일 오전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사내 아이를 출산했다. 신동엽은 첫째가 아들이기 때문에 둘 째는 딸이기를 바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엽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최근 전 소속사와 문제도 해결됐고, 아들까지 태어나서 즐거운 마음에서 방송하고 있다"며 "아직 아이의 이름은 짓지 못한 것 같다"고 전했다. 신동엽은 지난 2006년 5월 결혼, 2007년 4월 첫 딸인 (신)지효를 얻었다.


한편, 신동엽은 이경규와 함께 현재 tvN '러브스위치'에서 MC를 맡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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