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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신동엽이 소속사와 분쟁에 대해 "원만히 해결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신동엽은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상암동 E&M에서 열린 tvN '러브스위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전 소속사와 소송 문제는 서로 오해 때문에 불거진 문제로 이제는 다 해결됐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지난 2월 28일부로 상호간의 소송은 취하됐으며, 대화를 통해서 오해를 풀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동엽은 현재 디초콜릿이엔티 소속이 아니라 FA시장으로 나왔다. 당분간은 혼자서 연예활동을 병행해 나가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신동엽은 전소속사로부터 계약 문제를 빌미로 소송을 제기했고, 신동엽은 명예훼손을 했다며 맞소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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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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