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JW메리어트";$txt="";$size="510,340,0";$no="20100524145428647695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월드컵이 열리는 기간인 6월11일부터 7월11일까지 '남아공을 잡아라!'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에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더불어 월드컵을 시청하면서 즐길 수 있는 버드와이저 맥주 2캔과 마른 안주 한 접시가 객실로 제공된다. 또한 축구공 모양으로 만든 수제초콜릿 세트도 함께 마련된다. 아시아 최대규모의 휘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이용은 무료다.
이와 함께 패키지 이용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이번 월드컵에 사용되는 '2010 월드컵 공인구'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추첨은 패키지 이용 기간이 완료되는 날 진행된다.
패키지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제공되며 가격은 20만1000원이다. 한국팀 경기가 있는 6월17일과 22일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패키지 이용 고객 중 '남아공'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객에게 호텔 내 최고급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436만원 상당)로 객실을 업그레이드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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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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