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이현정 기자] 대우자동차판매가 200억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부도 처리됐다.
대우차판매 관계자는 20일 "대우버스가 지급기일을 단축한 200억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지난 19일 1차부도 처리됐다"고 말했다.
대우차판매는 20일까지 어음을 결제하지 못할 경우 최종부도 처리되지만,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대신 지급할 예정이어서 최종부도는 면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대우차판매가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중인 점을 감안해 결제대금을 대신 지급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수익 기자 sipark@
이현정 기자 hjlee303@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