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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日 라이브도어 인수 확정 안돼"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NHN은 5일 조회공시답변을 통해 "일본 사업 강화를 위해 일본 현지법인 차원에서 현지기업 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기회를 검토 중이나 금일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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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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