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정부 출연연구소의 R&D 투자 생산성을 2015년까지 선진국 수준인 7%로 진입시키기 위해 출연연 성과확산시스템 선진화가 시작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는 '출연연 연구성과 확산시스템 선진화 방안'을 마련해 제 46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운영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다음달 1일로 예정돼 있다. 2008년 기준으로 출연연의 투자 생산성은 3.68%였다.
이번 선진화 방안은 ▲성과창출을 위한 지식재산 관리체계 혁신 ▲개방적 성과활용 지원시스템 구축 ▲전담조직 운영역량 활성화 ▲성과확산촉진 환경·기반 조성 등 4개 분야의 시스템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성과창출을 위한 지식재산 관리체계를 혁신하는 한편 개방적 성과활용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담조직 운영역량을 활성화하며 성과확산을 촉진할 수 있는 환경·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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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선진화 방안을 통해 출연연 연구성과 관리가 질적으로 향상될것이라 기대한다"며 "출연연 구성원의 성과경영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해 출연연이 R&D 투자의 생산성 제고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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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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