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밤낮의 길이가 같은 춘분인 오늘(21일)도 황사가 이어지겠다.
전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지만 어제 전국을 뒤덮은 황사의 여파가 이어지면서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는게 좋겠다.
강원영서 및 산지는 새벽 한 때 비 또는 눈이 조금 올 수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도에서 12도로 조금 쌀쌀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0∼4.0m로 일다가 오후에 서해상부터 점차 낮아지겠다.
기상청은 20일 시작된 황사가 오늘도 이어지다가 오후들어 점차 약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번 황사는 사상 처음으로 전국에 동시 황사경보가 발령될 정도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은 만큼 천식같은 호흡기 환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부득이 외출하려면 미세먼지를 막을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좋겠다. 또 렌즈는 안경으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 바람이 강해지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도 좋다.
황사 미세먼지 속 오염물질이 눈과 기관지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내있다면 가급적 차나 물을 많이 마시고 가습기로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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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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