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장혁";$txt="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size="510,339,0";$no="201002020846410288839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KBS2 인기 드라마 '추노'의 장혁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될 KBS 토크쇼 '연대기-100인의 전설'의 첫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장혁은 오는 20일 KBS2에서 방송될 '연대기'에 첫 게스트로 출연해 평범한 공무원을 꿈꾸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장악한 톱스타로 성장한 배경과 뒷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풀어 낼 예정이다.
또 장혁을 배우의 길로 이끈 친구, 그의 첫 연기 선생님, 힘든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지인들과 깜짝 만남을 통해 이제껏 보지 못했던 장혁의 엉뚱하고 순수한 모습까지 엿볼 수 있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제작되는 '연대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와 명사를 주인공으로 초청, 그와 연관된 100명의 지인을 제작진이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그 중 50여명을 직접 스튜디오로 초대해 함께 만들어가는 초대형 토크쇼다.
'연대기'는 배우 이순재가 55년 연기 인생 최초로 토크쇼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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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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