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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날려라 홈런왕' 단장직 수락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장혁이 케이블채널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의 단장으로 취임했다.


'날려라 홈런왕'(hithomerunking.com)의 제작사 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대표는 "장혁은 평소 한국야구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국민스포츠 야구의 저변확대와 특히 자라나는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좋은 취지에 매우 공감해 단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또 장혁은 "야구단 단장으로서의 활동에 매우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시간이 허락하는 한 선수단을 직접 방문해 ‘날려라 홈런왕’ 코칭 스태프들과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좋은 단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5일 첫 방송하는 ‘날려라 홈런왕’은 최근 KBO, 대한야구협회, 리틀야구연맹 그리고 프로야구 8개 구단이 함께 공식 후원하고 나서 눈길을 끈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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